‘건강한 식생활’ 위한 천연소재 ‘퓨전테크’ 출시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독일 판매 1위 주방용품 브랜드 WMF가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WMF는 한국 공략을 위한 천연소재 주방용품 ‘퓨전테크’를 내놓았다. 이는 석영, 장석 등 30여 가지 이상의 천연 미네랄과 특수강철이 일체형으로 결합돼 만들어진 게 특징이다.

자연 그대로의 소재로 만들어져 재료의 맛과 향, 영양을 오래도록 유지시켜준다는게 회사측 주장. 항균효과로 유해균의 증식을 막아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고, 원적외선이 방출돼 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오래도록 보존해준다고 WMF 측은 설명했다.

퓨전테크의 전 제품은 열전도가 빨라 조리시간을 단축시키며, 바닥부터 옆면까지 고른 열 분배로 음식을 골고루 조리할 수 있다고. 특히, 건강한 요리를 선호하는 한국인들의 취향과 오랜 조리 시간이 필요한 한국 요리에 알맞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WMF 국내 유통사인 그룹세브코리아는 “오랜 조리시간이 필요한 한국요리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진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는 주방용품”이라며 “혁신적인 기술력과 아름다운 디자인의 주방용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WMF는 1853년 독일 남부의 가이슬링엔에서 창립돼 1862년 런던 세계박람회(EXPO)에서 은도금 식기로 디자인상 금메달을 수상하면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현재 세계 주부, 요리전문가, 명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테판 슈스터 독일 WMF그룹 브랜드 부사장<사진>은 “160년 역사와 기술력을 지닌 WMF를 한국에 선보이게 됐다. 온·오프라인 여러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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