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개 업체 선정…총 상금 4000만원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는 ‘제1기 서울 물산업 스타트업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물산업 분야 신생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물산업 전반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다.

공모전은 총 1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으로 클래식 분야, 챌린지 분야 2분야로 나누어 응모할 수 있다. 클래식 분야는 사업자등록 또는 등기부등본상 2010년 1월부터 8년 이내의 기업, 챌린지 분야는 예비창업자, 물산업으로 전환 계획 중인 기업이 참여가능하다.

물산업 스타트업 공모전 신청서 접수는 오는 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서울시 물순환정책과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번 스타트업 공모전은 사전 서류심사를 거쳐 본 심사에서는 전문가 발표평가와 7월25일 열리는 물순환 박람회장 내에서 시민현장 투표를 합산해 시상을 위한 최종 순위가 결정될 예정이다.

시상은 총 10개 업체로 클래식 분야는 총 7개 시상, 챌린지 분야는 총 3개 시상하며 총 상금 규모는 4000만원이라고 밝혔다.

이정화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물산업 신생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임은 물론 물산업의 기술들이 시민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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