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김동언 기자] 토트넘 핫스퍼의 손흥민(26)이 챔피언스리그(UCL) 8강 '이 주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유럽축구연맹(UEFA)은 1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이 주의 선수' 후보 4명을 선정했다. 손흥민은 리버풀의 호베르투 피르미누, 아약스의 프랭키 데 용, 바르셀로나의 헤라르드 피케와 함께 후보에 올랐다.손흥민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8강 1차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에게 1-0 승리를 안겼다. 손흥민은 경기 종료 후 공식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됐다. 4명의 후보 중 결승골을 기록한 선수는 손흥민이 유일하다.한편 지난 16강 1차전에서는 1주차 이주의 선수로 토트넘 핫스퍼의 얀 베르통언과 2주차 이주의 선수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고딘이 선정됐다. 16강 2차전에서는 1주차 이주의 선수로 아약스의 두산 타디치와 2주차 이주의 선수로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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