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오는 13~14일 양일간 태행산 산악자전거코스에서 ‘제11회 청송군수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청송군이 주최하고 한국산악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500여명의 선수 등이 참가하며 첫날 다운힐, 둘째 날에는 크로스컨트리 경기가 진행된다.

다운힐은 초·중·상급 등 6등급, 크로스컨트리는 초·중·상급과 학생부·여성부 등 22등급으로 나눠 기량을 겨룬다.

대회코스는 전체 구간을 한번 일주하는 챌린지코스로 구성했다.

경기장 인근에는 달기약수탕, 국립공원 주왕산, 달기폭포, 주왕산 관광단지, 주산지, 송소고택 등 볼거리도 많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받은 청송 사과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