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령 2시간만에 기준선 아래로 떨어져

[헤럴드경제] 서울시는 5일 오후 6시를 기해 미세먼지(PM-10)주의보를 해제했다.

서울시는 오후 6시 현재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가 74㎍/㎥로, 주의보 해제 기준인 100㎍/㎥ 미만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이날 오후 4시 미세먼지 농도가 165㎍/㎥를 기록하자 주의보를 발령했다.

한편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토요일인 6일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PM-2.5), 미세먼지(PM-10) 농도가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제주권은 ‘나쁨’,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권역은 ‘보통’일 것이라고 5일 예보했다.

일요일인 7일에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토요일보다는 나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의 하루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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