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팬들도 기부 행렬 동참
[헤럴드경제] 4~5일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에 연예계에서 잇따라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5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 인기 드라마를 집필한 김은숙 작가과 드라마 제작사 화앤담픽쳐스의 윤하림 대표가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각 2000만원을 기탁했다.
또 아이돌그룹 워너원 출신 윤지성도 이 협회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 강원도 원주 출신인 그는 “작은 성의지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그맨 심현섭 역시 성금 1000만원을 냈다.
스타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 강다니엘 등 스타 팬들도 기부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고 협회 측은 전했다.
화재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해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연예인들도 있다. 가수 이승환은 “피해 주민의 아픔에 공감한다”며 이날 예정됐던 투어 콘서트의 강릉 티켓 판매를 취소했고, 걸그룹 블랙핑크도 미니앨범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발매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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