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6월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분야별 대상, 중앙 본선대회 진출 및 사업화 지원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촉진을 위해 ‘2019년 울산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분야로, 전국 모든 공공데이터(개방예정 데이터 포함)의 활용이 가능하다.
수상작은 실현 가능성이 높고 사업화가 가능한 작품이고,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울산시장상(대상), 울산대학교총장상(우수상),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장려상)으로 상장과 함께 총 400만원의 상금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울산시장상(대상), 울산대학교총장상(우수상),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장려상)과 함께 총 75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수상작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7월 초에 발표된다.
특히, 부문별 대상 수상자는 1:1 멘토링을 지원받아 오는 8월에 열리는 ‘제7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중앙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중앙대회 수상팀에게는 스타트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국내외 홍보 지원, 창업 관련 전문교육지원, 금융지원도 받는다.
이 대회를 통해 실제 사업화하고 있는 사례로는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인 엔엑스테크놀로지의 ‘그린온’, 관광지부터 도시계획, 조감도 등을 가상현실(VR)로 생생하게 구현하는 유에스브이알의 ‘고화질 가상현실(VR) 콘텐츠 서비스’ 등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데이터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등 4차 산업혁명에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핵심 자원중 하나”라면서 “공공자료와 산업자료의 융합으로 창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이 사업화가 되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참가 신청은 4월 8일부터 6월 21일까지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