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농협(본부장 문병용)은 지난 4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시청 앞 울산농협지역본부 정문에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된 직거래장터는 개장 이후 이용하는 시민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오는 11월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울산관내에서 생산되는 달래, 냉이를 비롯한 봄나물부터 배, 파프리카, 미나리, 쪽파, 상추, 양파, 호박, 버섯, 열무, 양배추, 지역쌀 등 다양한 농산물을 10~20% 저렴하게 판매한다.
문병용 본부장은 “직거래장터 활성화로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는 싸고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에는 시민들이 더욱 많이 이용해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