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콘텐츠진흥원이 미래 스타 게임 발굴을 위한 ‘제10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에 참가할 게임개발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오디션은 지역 게임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있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후원으로 개최된다.
이번 오디션은 수도권내 게임 기획과 개발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출품대상 게임은 2020년 상반기 내 개발 완료가 가능해야 하며, 서류심사 통과 이후 1차 오디션 이전까지 테스트 빌드(실행파일) 제출이 가능한 단계에 있으면 된다.
도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약 25개 게임을 대상으로 5월 초 1차 오디션을 열어 최종오디션에 진출할 10개 게임(TOP10)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5개 게임(TOP5)을 선발하는 최종오디션은 5월 말 ‘게임의 도시’ 판교에서 진행된다.
이번 최종오디션에는 심사위원과 참가자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스피드 데이팅’ 심사로 진행되어 게임 자체에 대한 심도 있는 평가가 가능하다. 특히, 심사위원진들은 개발, 그래픽, 마케팅, 투자, 유통플랫폼, 유저까지 모든 분야에서 선정된다.
최종오디션에 진출(TOP10)만 해도 ▷QA, 사운드, 번역, 마케팅 등 후속지원 프로그램 신청자격 부여 ▷원스토어 마케팅 지원 ▷아카마이(Akamai)의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서비스 지원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 사용을 위한 크레딧 지원 ▷코차바(KOCHAVA)의 모바일 게임 마케팅 분석 서비스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은 서류 제출 부담이 적고 지속적인 관리와 후속지원이 제공되는 점, 게임만으로 평가를 받는 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게임 개발자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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