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퍼시스그룹 매트리스 브랜드 ‘슬로우’가 2019년형 토퍼 매트리스 라인업을 새로 선보였다.
슬로우는 토퍼와 매트리스의 장점만 모은 ‘토퍼 매트리스’<사진>로 매트리스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제품 ‘오리지널 토퍼 8.0’은 기존 제품보다 1.5cm 더 두꺼워진 8.0cm 두께의 초고밀도 메모리폼이 적용됐다. 이에 오랜 시간 사용해도 꺼지거나 내려앉지 않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매트리스 위에 올리거나 바닥에 두고 사용해도 결리는 부분 없이 최적의 착와감과 편안함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슬로우 토퍼 매트리스 프리미엄 10.0’은 2가지 레이어로 구성돼 양면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토퍼. 한쪽 면은 고밀도 메모리폼을 사용해 부드러운 쿠션감을 제공하고, 다른 한쪽 면은 고탄성 플랙스폼으로 탄탄한 지지력을 제공해 취향에 맞춰 상단면을 선택 할 수 있다. 10cm의 두툼한 두께로 바닥에서 주로 활동하는 사용자에게 특히 좋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토퍼 매트리스 프리미엄 10.0 구매 시 슬로우만의 방수커버와 전용 자루가 기본 구성으로 제공되며, 3단 접이 보관은 물론 말아서 보관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온도에 따라 폼의 물성이 달라지는 일반 메모리폼과 달리 2018년 하반기 슬로우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후저항성반응(anti-climate-responsive) 기술이 적용된 온도둔감형 메모리폼이 사용됐다. 따라서 일반 메모리폼의 치명적인 단점으로 꼽혔던 온도 민감도 문제를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또 ‘슬로우 토퍼 매트리스 베이직 7.0’은 토퍼 매트리스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실속형 제품. 고밀도 메모리폼을 적용해 누웠을 때 체압을 골고루 분산시켜 목이나 어깨 결림을 방지한다고 슬로우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슬로우는 토퍼 구매 시 다양한 구성품도 함께 제공한다. 슬로우 토퍼 매트리스 베이직 7.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오가닉 삼중직 니트 커버를 제공하고, 슬로우 토퍼 매트리스 프리미엄 10.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방수커버와 오가닉 고밀도 엠보 겉커버, 토퍼 전용 자루를 제공한다. 고밀도 엠보 겉커버는 기존의 오가닉 삼중직 니트에서 엠보가 추가되어 더욱 업그레이드 된 포근함과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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