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은 최근 극심한 초미세먼지가 연일 계속됨에 따라 미세먼지 민감계층인 어린이와 노인의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 4만4000여개를 보급했다.

이번 보급은 어린이집 14개소 642명과 노인복지시설 20개소 773명, 독거노인 1,350명 등 총 약 2,800여 명이다.

군이 보급한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KF80으로 평균 0.6㎛ 크기의 미세먼지 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다.

김주수 군수는“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조기폐차 지원사업,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대기측정망 신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실시 등 다양한 방면에서 미세먼지를 저감시켜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 중에 있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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