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아레나 폭행 사건에 대한 재수사가 진행되고 2주 만에 가해자가 입건되는 황당한 상황이 연출됐다. 12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아레나 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A씨를 찾아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재수사가 진행된지 단 2주 만이다. 네티즌은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찾지 못했던 가해자를 재수사 2주 만에 찾아내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는 결국 경찰의 허술했던 수사를 입증하는 셈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당시 수사를 진행했던 경찰에 대한 처벌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당시 경찰이 해당 사건을 덮으려던 의도가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있다. 재수사 2주 만에 입건된 아레나 폭행 가해자에 대한 조사 결과는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경찰은 당시 수사를 벌였던 경찰관들에 대한 조사도 함께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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