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브라질 공연 입장권 온라인 판매가 75분만에 끝났다.
11일(현지시간)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인터넷 판매는 11시 15분이 되자 사이트 접속이 되지 않았다.
공연 주최 측은 입장권 추가 판매를 예고했으나 시간이 늦어지면서 일부 BTS 팬들이 항의하기도 했다.
공연 장소인 상파울루 시내 축구경기장 알리안스 파르키에서는 이날 정오부터 현장 판매를 시작했으며, 아침부터 4000여 명의 팬이 몰렸다.
BTS 공연은 오는 5월 25일로 예정돼 있다.
알리안스 파르키는 상파울루의 명문 프로축구클럽 파우메이라스가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는 곳으로 수용 능력은 5만명 수준이다.
올해 6월 14일∼7월 7일 열리는 2019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가 열리는 6개 경기장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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