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점 지난해 향수 매출 34% 증가 -향수 구매 늘어나는 봄 맞아 관련 행사 -선착순 1000명 특별 제작 향수 증정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본격적인 봄 시즌을 앞두고 니치 향수 할인, 한정판 미니어처 향수 증정 행사 등을 진행한다.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인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향수 시장은 5870억 원 규모로 10년 새 2배 성장했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향수 카테고리의 지난해 매출도 전년 대비 34% 증가하는 등 향수 매출 신장세가 두드러진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명동ㆍ강남 등 오프라인 전점에서 4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블루밍 무드 룸퍼퓸 50㎖’를 증정한다.

블루밍 무드 룸퍼퓸은 스위스 최고급 향료를 사용해 달달한 꽃 향기와 은은한 머스크향이 조화를 이루는 향수로, 마치 방 안에 봄꽃이 만개한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신세계면세점 고객만을 위해 특별 제작한 미니어처 향수로, 선착순 10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남점은 다음달 30일까지 프레데릭 말ㆍ딥티크ㆍ펜할리곤스ㆍ메종 프란시스 커정ㆍ세르쥬 루텐ㆍ크리드ㆍ르 라보ㆍ바이레도 등 150달러ㆍ3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각각 1만원ㆍ3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봄이 다가올수록 많은 고객들이 필수 쇼핑 리스트로 향수를 꼽는다”며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신세계면세점은 다양한 향수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