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 열매) 회의실에서 ‘2019 서울시 조식지원사업 기금’ 행사를 갖고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아시아나항공 안병석 경영관리본부장<오른쪽 두번째>과 사랑의 열매 윤영석 회장이 참석했다. 성금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한 급여기금을 토대로 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동참했다.
‘조식지원사업’은 아침밥을 챙겨 먹기 어려운 서울시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도시락이나 급식 형태의 아침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7년부터 누적된 성금은 약 8억6000만원이며 수혜 학생 수는 3586명에 이른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지난해 서울 시내 총 32개 학교, 537명의 학생들이 조식지원을 받았다”며 “올해는 총 30여개 학교의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찬수 기자/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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