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7일 신임 의전비서관으로 박상훈(55)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를 임명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명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신임 비서관 인사를 발표했다. 전남 광주 출신의 박 신임 비서관은 외교부 유엔과장, 중남미국장, 주파나마 대사를 거쳐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를 지냈다.
이번 인선으로 김종천 전 비서관이 음주운전 적발로 직권면직된 지 104일만에 의전비서관 공백이 해소됐다.
한편 문 대통령은 전날인 6일 국가안보실 안보전략비서관에 노규덕(56) 외교부 대변인을, 평화기획비서관에 최종건(45) 평화군비통제비서관을 각각 임명하는 등 청와대 개편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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