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 구동 다목적차량(MPV) ‘컨셉트 EQV’ - 미드 사이즈 SUV ‘GLC’ 부분변경 모델도 - ‘포뮬러 E 쇼카’ 등 컨셉트카 총출동 예고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는 오는 3월 7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89회 제네바 모터쇼(Geneva Motor Show)’에서 프리미엄 전기 구동 다목적차량(MPVㆍMulti-Purpose Vehicle)의 미래를 보여줄 ‘컨셉트 EQV’와 ‘GLC’의 부분변경 모델과 ‘포뮬러 E 쇼카’ 등 총 6종의 월드 프리미어 모델을 선보인다.
‘컨셉트 EQV’는 프리미엄 세그먼트에서 세계 처음으로 순수 전기 배터리로 구동되는 MPV다. 뛰어난 퍼포먼스와 기능성에 무공해 주행이라는 특성을 결합했다.
프리미엄 미드 사이즈 SUV ‘GLC’의 부분변경 모델도 공개된다. 더욱 넓어진 공간 구성과 날렵한 외관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와 제스쳐 컨트롤, 혁신적인 주행 보조 시스템을 탑재했다.
2종의 쇼카는 미래를 비춘다. 2019/20시즌을 시작으로 국제자동차연맹(Fede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 FIA)이 개최하는 전기차 포뮬러 경주대회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메르세데스-벤츠 EQ 포뮬러 E(Mercedes-Benz EQ Formula E)’ 팀은 향후 경기에서 활약할 ‘포뮬러 E 쇼카’를 선보인다.
함께 선보이는 ‘스마트 포이즈+’는 통합 모빌리티 패키지 ‘레디 투(ready to)’의 최신 개발 서비스를 보여준다. ‘레디 투’는 도심에 최적화된 차량 공유 서비스다. 고객 한 명을 위한 전용 카셰어링, 택배 등 8개 이상의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더 뉴 CLA 슈팅 브레이크(The New CLA Shooting Brake)’가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더 뉴 V-클래스(The V-Class)’ 등 다채로운 모델도 모습을 드러낸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의 제네바 모터쇼 프레스 컨퍼런스는 3월 5일 오전 8시 45분(현지 시각) 6번 홀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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