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SK매직(대표 류권주)은 자사 ‘올인원 직수정수기’ ‘올인원 직수얼음정수기’ ‘워터룸 UV안심케어 정수기’ ‘전자레인지’ 등 4개 제품<사진>이 독일 iF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올인원 직수정수기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기능은 최대화 할 수 있는 17cm의 좁은 폭을 구현했다. 물이 흐르는 관은 오염·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직수관이 적용됐다. 이런 기능을 외형에서 큰 출수구를 강조한 디자인으로 이번 시상에서 인정받았다.

올인원 직수얼음정수기는 25cm의 최소폭으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얼음과 물을 구분하는 중앙의 틈새 라이팅으로 사용자가 물을 먹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게 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워터룸 UV안심케어 정수기는 파스텔톤 라이팅을 채용해 직관적인 상태 알림과 감성 무드램프 효과 가능하게 한 점을, 전자레인지는 얇은 도어 프레임이 핸들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형태로 간결하게 디자인한 점이 좋은 점수를 얻었다.

SK매직 관계자는 “SK매직 주요 제품들이 iF, 레드닷 등 국내·외 6대 디자인상을 모두 석권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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