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까지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부문 - 20일까지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 부문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구립청소년합창단과 구립청소년교향악단에서 활동할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립청소년합창단은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2019학년도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다. 모집 분야는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등이다. 실기 심사는 자유곡 1곡을 외워 부르기로 평가한다. 또 악보를 신청자에게 나눠줘 리듬치기와 다장조 계명창(음계의 각 음을 각각 다른 음절로 부르는 창법) 심사에 반영한다. 심사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노원문화예술회관 2층 다목적룸에서 진행한다.

구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20일까지 노원구에 거주하는 2019학년도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찾는다. 모집 분야는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타건반 및 색소폰 제외) 등이다. 실기 심사는 오는 23일 오후 3시 노원문화예술회관 3층 교향악단 연습실에서 진행한다. 심사는 콘체르토와 소나타 등 독주곡(무반주) 연주 실력을 평가한다.

구 홈페이지(www.nowon.kr)에서 사전 신청을 받는다. 합격자는 18일(청소년합창단)과 25일(청소년교향악단)에 홈페이지에서 공지한다. 구립단원으로 선발되면 정기 공연과 수시 공연에 참여하게 되며 공연에 따른 봉사활동 확인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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