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비디오월 업체인 키오스크코리아(대표 이명철)는 투명 디스플레의 새로운 형태인 투명 LED ‘ICE 플렉스’<사진>를 새로 선보였다.

이 회사는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19’에 ICE 플렉스 제품군을 출품했으며, 조만간 국내외에 출시할 계획이다. ISE는 디스플레이, AV 기기 업체가 참가하는 세계적 정보통신 전시회다.

키오스크코리아는 이번에 선보인 11mm 피치의 고해상도 투명 LED ICE 플렉스를 통해 기존 실내에 국한된 투명 디스플레이의 용도를 실외용 등으로 다양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투명 OLED를 추가 공급해 건물의 인테리어와 광고, 미디어 조형물로서 한 차원 높은 사용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키오스크코리아는 키오스크, LED 전광판, 곡면형 OLED 비디오월, LCD 비디오월, 디지털 사이니지, DID, 스마트미러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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