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모델 김영아(34)가 TV조선 ‘아내의 맛’에 합류한다. 한국 방송에는 16년 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TV조선은 4일 “김영아가 남편 시바 코타로와 함께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한다”면서 “6년차 국제부부의 도쿄 라이프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아는 MBC TV 시트콤 ‘논스톱3’(2002~2003)에서 최민용 동생으로 얼굴을 알렸다. 2004년 일본으로 건너간 뒤‘오지’의 커버 모델로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다. 2014년 사업가 시바 코타로(46)와 결혼식을 올렸다.

김영아의 국내 복귀는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2004) 이후 16여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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