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이날부터 2일간 현장소통을 통한 협력 및 의견수렴을 위해 ‘2019년도 제1회 말산업 토크콘서트’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3년도부터 시작된 말산업 토크콘서트는 마사회 내부직원을 상대로 시행하다 현장소통을 위해 범위를 확대해가고 있다. 2015년도부터는 승마장과 생산자, 승마선수까지 확대돼 회계사 및 해외 말산업 전문가 그리고 지역과 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넓혀 연구를 진행 중이다.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협력적 분위기를 형성하여, 말산업 현장 니즈에 부합하는 연구 과제를 선정하고 그 결과를 공유해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에는 민간 승마장과의 간담회로 토크콘서트를 시작한다. 31일에는 경마를, 내달 1일에는 승마를 테마로 제주도 현장 방문과 인터뷰, 시설견학을 병행하여 다양한 주제를 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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