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ㆍ초ㆍ중ㆍ고교, 주민센터에 위급상황 발생 시 활용 가능한 방범용CCTV(728개소) 비상벨의 이용 홍보를 위한 자료를 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

광진구에는 관내 주요 우범지역, 공원 및 초등학교 주변에 범죄예방 모니터링을 위해 1544대(728개소)의 방범용CCTV를 설치 24시간 365일 운영하고 있으며, 방범용CCTV 설치 개소당 1대의 비상벨이 설치돼 있다.

이번에 배포되는 자료는 방범용CCTV와 비상벨 설치위치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동별 지도에 표시하였으며, 범죄 등 위급상황 발생 시 방범용CCTV에 설치된 비상벨을 통한 사건처리 절차와 CCTV관제센터 업무 등을 안내하고 있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등학교에 배포중이며 학급별 게시판에 부착하게 하여 학생들에게 방범용CCTV 비상벨을 통해 사건ㆍ사고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며, 구청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365일 24시간 CCTV영상의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각종 범죄 및 사고로 부터 보호되는 점을 중점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