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물리치료과와 작업치료과가 최근 치러진 국가 자격시험에서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24일 경북전문대학에 따르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실시한 '2018년도 제46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재학응시생 83명 중 81명이 합격, 97.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또 작업치료과는 제46회 작업치료사 국가 시험에서 응시생 21명 중 19명이 합격해 90.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합격률(88%)보다 높은 합격률이다.
이 같은 성과는 대학 측이 물리치료 전공 외에도 봉사활동의 경험과 전공 교수의 요약 및 특강, 개별 학습지도, 멘토링, 나눔 스터디 등 체계적인 국가시험 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조남정 교수(물리치료과 학과장)는"현장 중심 교육과 교수와 학생 간 지속적인 학습커뮤니티가 이뤄낸 성과다"며 "앞으로 이런 합격률이 높은 취업률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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