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지난 22일 군청 우륵실에서 '생활SOC 추진단 구성회의'를 가졌다.
'생활SOC 추진단'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4개 팀 26명으로 구성해 3대 분야 10대 과제별 소관부서를 지정해 2022년까지 생활SOC사업을 발굴한다.
특히 내년도 국, 도비 예산확보와 병행 추진한다는 방침으로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국가예산 확보 구체화에 들어갔다.
이에 군은 내달 말까지 문체부 복합시설 합동공모 대상사업과 도시재생, 노후산단 사업 등 지역복합 선도프로젝트 사업을 발굴해 공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0년 이후 생활SOC 공급계획, 일정을 담은 '생활SOC 3개년 계획(2020~2022년)'을 수립해 부처별 3개년 계획에 반영할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생활SOC 사업확보가 절실하다"며 "여가·건강 활동과 지역 일자리, 생활안전·환경 등 각 분야별 맞춤형 전략과제 발굴과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해 줄것"을 말했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