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각분야 전문가 5인 진행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독서당인문아카데미센터에서 특별한 강연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독서당인문아카데미는 2017년 7월 개관해 성동구 금호동, 옥수동 거주 어린이, 청소년, 성인들을 대상으로 인문학과 진로교육, 생활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문화복합시설이다.
해마다 발표하는 ‘트렌드 코리아 2019’의 메인 키워드인 ‘PIGGY DREAM(돼지꿈)’을 기본 테마로 2019년에 꼭 생각해야 할 다섯 가지 주제를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의 강의로 구성했다.
우선 26일에는 ‘엄마, 여행…’ 시리즈로 유명한 여행전문 태원준 작가의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겨울방학 여행’과 4차 산업 혁명시대의 창의형 인재, 구글 김태원 상무의 ‘미래 사회의 인재와 교육’을 진행한다.
29일에는 풍수건축가이자 역술가인 박성준 작가의 ‘행운을 부르는 풍수 인테리어’를 30일에는 ‘트렌드코리아2019’의 제1공동저자인 서울대 소비자트렌드 분석센터 전미영 연구위원의 ‘2019 PIGGY DREAM’을 강연한다.
또 31일에는 다양한 방송을 통해 시대를 꿰뚫는 화두를 던지는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의 ‘독서의 발견-무엇을 생각하고 질문할까’라는 제목으로 듣기만 해도 기대가 커지는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조선은 성리학의 나라다’, ‘스토리로 보는 전쟁역사’, ‘유쾌한 타로 심리상담’ 등 평생학습관의 새로운 강사들의 ‘재능기부 특강’도 이어질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기해년 새해를 맞아 배움을 통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돼지꿈을 꾸고 그 꿈을 이뤄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올 한해에도 많은 구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여유와 웃음을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는 16일부터 성동구평생학습관(독서당인문아카데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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