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가치 혁신 지속” 강조

NH투자증권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정영채<사진> NH투자증권 사장이 임직원 240여명과 함께 ‘2019년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경기 고양시 일산 내 NH인재원에서 열린 목표달성 결의대회는 NH투자증권이 매년 초에 주요 임원과 전국 부점장 등이 모여 경영 전략을 공유하고 경영 목표 달성을 결의하는 연례행사다. 올해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고객 신뢰 위에 혁신을 더하기 위한 의기투합’이란 콘셉트로 열렸다.

정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자본시장의 대표 플랫폼 플레이어( Platform Player)란 목표를 달성하려면 ‘고객 가치‘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고객 가치 창출을 위해 내부부터 변화를 유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결의대회에선 올해 전략 및 중장기 비전 등을 발표ㆍ공유했다. 첫날에는 브랜드 중장기 전략 특강과 지난해 하반기 우수영업점 및 부서, 우수봉사활동 등에 대해 시상을 했다. 또 변동성이 커진 시장에 대응하고자 올해 시황 전망과 경영계획, 그리고 사업부별 올해 비전 및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16일 예정된 창립 50주년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다.

김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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