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비무장지대(DMZ) 안의 유일한 학교인 대성동초등학교에서 올 해 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11일 오전 경기 파주시 군내면 대성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제50회 졸업식에 JSA 한국군 경비대대장 임의진 중령과 유엔군사령부 션 모로우 중령을 비롯한 군 관련인사들도 함께 참석해 졸업을 축하했다.

재학생들의 무대공연이 이어지고 졸업식 진행되면서 한 졸업생이 눈물을 흘려 지켜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DMZ 안에서의 50번 째 맞는 대성동초의 졸업식. 앞으로 졸업생들이 더욱 늘어나길 바라면서 졸업생들의 힘찬 앞날을 응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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