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귀뚜라미(대표 송경석)는 가스보일러용 와이파이(WiFi) 실내온도조절기 2종(NCTR-100WIFI, NRS-70WF·사진)을 14일 출시했다.

‘NCTR-100WIFI’는 대화면 컬러 LCD 디스플레이와 원형다이얼 설정키, 아이콘형 터치버튼을 채택해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이 향상됐다. 난방·온돌·예약·온수·외출 등 기본적인 기능에 ▷KT 기가지니 연동 음성인식제어 ▷사물인터넷(IoT) 원격제어 ▷LCD 밝기 자동제어 및 음성안내 등의 편의기능이 적용됐다.

일반제품 사용자도 보일러 교체 없이 IoT 실내온도조절기로 바꾸면 IoT 원격제어와 KT기가지니 음성인식제어가 가능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NCTR-100WIFI’ 모델을 단품으로 판매한다.

‘NRS-70WF’는 조작패널 구성을 단순화하고 가로형 대화면 LCD가 적용돼 더욱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만든 IoT 각방제어시스템 전용 모델이다. IoT 원격제어와 KT 기가지니 연동 음성인식제어 기능을 추가해 스마트폰이나 음성으로 큰방, 거실, 작은방 등 공간별로 온도조절·외출·예약 등의 기능 설정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미 각방제어시스템이 갖춰진 가정에서도 해당 실내온도조절기와 와이파이 전용 밸브제어기만 설치하면 IoT 각방제어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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