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사진=JTBC 방송화면)
임창정(사진=JTBC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한수진 기자] 가수 임창정이 ‘33회 골든디스크’ 올해의 발라드상을 받았다.5일 오후 5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제 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원 부문 시상식이 열려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박민영의 진행으로 개최됐다.이날 임창정은 “지난 한해 동안 열심히 활동해 상을 탄 후배들 진심으로 축하한다. 사실 아들 뻘 되는 후배들과 한 무대에 서서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집에서 시상식을 보고 있을 가족에게도 한 마디 전했다. 그는 “그리고 집에서 이 방송을 보고 있을 아들들아. 아빠가 오늘 방탄소년단도 보고, 아이콘도 보고, 워너원도 보고, 트와이스를 봤다. 아빠가 아주 호강한다. 아빠처럼 잘되려면 공부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되지만 열심히는 살아야 한다”고 유쾌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한편 5일 디지털 음원 부문 ‘2018 골든디스크’ 시상식에는 (여자)아이들, 워너원, 청하, 로이킴, 블랙핑크, 볼빨간사춘기, 여자친구, 송민호, 마마무, 트와이스, 아이콘, 방탄소년단, 임창정 등이 참석했다.제33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5~6일 양일간 개최됐다.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은 5일 개최돼 이승기와 박민영이 MC를 맡았고, 6일 음반 부문 시상식은 지난해에 이어 성시경, 강소라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