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 낮추고 포만감 높인 간식 주목 -식단 조절 위한 식사 대용식 관심도↑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 한 해의 시작엔 다이어트나 운동 등 건강 관리를 목표로 삼는 사람들이 많아지곤 한다. 이에 저칼로리의 건강 간식부터 간편하고 든든하게 즐기는 식사 대용식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포만감을 주면서도 저칼로리를 유지한 제품들이 건강 관리를 위한 상품들로 주목 받는다.
정식품의 ‘리얼 시리즈’는 월넛, 아몬드, 코코넛 총 3종으로 구성된 식물성 건강음료로 순수 원물 함량을 높였다. 한 팩에 100㎉ 이하의 저칼로리 제품으로 다이어트 용이나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식품 관계자는 “두유를 시작으로 식물성 원료에 대한 전문성을 살려 웰빙과 건강트렌드에 맞춘 리얼 시리즈를 선보였다”고 했다.
리얼 월넛은 체내 지방산 산화를 증가시켜 체중과 허리둘레 관리에 도움을 주는 호두로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냈다. 칼로리는 99㎉로 낮다. 리얼 아몬드는 슈퍼푸드 중 하나인 아몬드를 넣어 81㎉에 불과한 칼로리로 포만감을 높였다. 리얼 코코넛은 코코넛 본연의 담백한 풍미에 나타드코코 젤리로 쫀득한 식감을 더했다.
디저트와 스낵도 저칼로리에 건강을 챙긴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CJ제일제당의 ‘행복한콩 모닝두부 단팥’은 두부를 디저트로 즐기는 대만의 전통 디저트 ‘또우화’를 모티브로 만든 제품으로, 유기농 콩으로 만든 연두부에 단팥 소스를 더한 간편 대용식이다. 단백질이 풍부해 한 끼 식사로 적합하며 단팥 소스의 달콤함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풀무원다논은 기존에 시판되고 있는 디저트 대비 칼로리가 적고, 제품의 당 함량을 던 ‘마이딜라잇’을 프리미엄 디저트로 내놓고 있다. 동원F&B의 ‘양반 더킴스’는 김원초와 현미, 어포, 쌀누릉지 등을 활용한 해조류 스낵으로, 원료들이 가진 풍미에 스낵의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100% 국산 현미와 쌀 등으로 만들어 입맛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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