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방탄소년단 지민의 첫 자작곡 ‘약속’ 이 공개 2일 20시간만에 1300만스트리밍을 돌파해 방탄소년단 솔로 자작곡 중 최단 기간,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약속’은 글로벌 온라인 음악 유통 플랫폼인 ‘사운드클라우드’ 발표 후 현재 글로벌 1위에 올랐고, 뉴핫 챠트와 Top50 에서도 1위를 기록 중이다.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호주, 뉴질랜드, 네델란드, 아일랜드 등에서 1위에 올랐다. ‘사운드클라우드’는 자체 공식 계정에도 ‘약속’을 소개하며 지민의 솔로곡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현재 전세계에서 무서운 속도로 스트리밍 독주 중인 ‘약속’은 지난 12월 31일 새벽 공개와 동시에 ‘사운드클라우드’ 폭주 현상으로 마비되어 잠시 재생되지 않을 정도의 폭발적으로 관심이 집중되었으며 국내외에서 전례가 없는 전세계 유명 공식 계정들과 유명 셀럽들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트위터 본계정을 시작으로 빌보드, 헐리우드 라이프, US 위클리, NME, 틴 보그 등 수 많은 해외언론, 연예 전문지, 미국 라디오, 미음악 전문 차트, 미TV 유명 방송과 사회자, K-pop 전문지, 뮤지션 등 약 60개의 해외 공식 계정 및 유명셀럽들의 지민 첫 솔로곡 ‘약속’ 축하 글이 이어졌다.
특히 미국 전국권 라디오 방송인 ‘아메리카 Top40’ 은 전세계적으로 발행하는 인디펜던트송 카운트다운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미국 본토 가수들도 이름을 올리기 어려운 곳으로 유명하다. 이 ‘AT 40’의 지민 솔로곡 발표에 대한 관심은 미 라디오의 높은 장벽을 허문 ‘지민파워’를 실감케한다. K-pop이 뚫기 어려운 미국 라디오 계정들에서 ‘약속’에 대한 소개와 방송을 통해 관심을 보이는 것은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 음악에 대한 세계적 기대감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외에도 미국 유명 토크쇼 사회자 ‘지미팰런’과 ‘데니 디렉토’도 발빠르게 지민의 솔로곡 공개를 축하했다. 총 4761개의 매장을 소유한 미국 ‘월마트’는 전국 매장에서 지민의 ‘약속’을 재생시킬 것 이라는 글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으며 또한 미 유통업계 ‘타겟’ 역시 지민의 솔로곡에 대한 축하와 큰 관심을 드러냈다. 미국 엘리트데일리 편집장은 ‘지민이 앞으로 더 많은 솔로 프로젝트를 기대한다’는 글로 향후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의 첫 자작곡 ‘약속’은 어쿠스틱 기타 연주에 지민 특유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보컬이 중독성을 일으킨다. 변주되는 보컬 컬러까지 색다르게 표현돼 세련된 팝발라드의 감성을 풍부하게 느끼고 하고 있으며 작사,작곡 역량까지 한번에 보여줬다.
지민은 새해 목표에 대해 “우선 내 생각을 담은 곡이 하나 더 나오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여러분과 마주할 수 있는 기회가 올해보다 훨씬 많았으면 좋겠다. 그런 자리에서 여러분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좋은 무대를 보여주는 게 내 가장 큰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첫 솔로 자작곡에 대한 전세계의 뜨거운 폭발적 반응으로 향후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 활동에 대한 기대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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