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프시티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 [사진=프리미어리그]
카디프시티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 [사진=프리미어리그]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노진규 기자] 손흥민이 신년벽두 또 다시 공격포인트를 추가했다.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디스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손흥민은 팀이 2-0으로 앞선 전반 26분,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올 시즌 11호 골이자 리그 8호골이다. 손흥민은 최근 리그 7경기에서 7골을 터트리는 절정의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골을 넣기에 앞서 전반 12분엔 에릭센의 골을 도우며 리그 5호 도움까지 기록했다.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손흥민은 후반 31분 올리버 스킵과 교체돼며 새해 첫 경기를 마무리했다.토트넘은 케인, 에릭센, 손흥민의 득점에 힘입어 카디프시티에 3-0 완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승점 48점으로 한경기 덜 치른 맨시티(승점 47)를 제치고 리그 2위로 올라섰다.


sport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