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제18대 영주부시장에 양정배(58)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이 부임했다.
신임 양 부시장은 "영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동서횡단철도사업과 중앙선 복선화 사업을 비롯해 베어링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사업 등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청도 출신인 양 부시장은 경북산업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후 영남대학교에서 토목공학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0년 청도군에서 공직에 첫 발을 디뎌 경북도 도로철도공항과장, 도청신도시본부장, 건설도시국장 등 건설분야 주요 보직을 역임한 건설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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