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 28일 밤 방송된 KBS가요대축제에서 지민의 솔로곡인 ‘세렌디피티(Serendipity)’무대가 공개됐다. 특별한 소품없이도 예술성이 돋보이는 독보적 안무와 빛나는 와인색 블라우스로 무대를 한 눈에 집중시켰고 격렬한 안무에 복근이 살짝 노출될 때는 관중들의 함성이 터져나왔다.
곡의 하이라이트인 바닥을 짚고 순간 360도 회전하는 고난도 안무에서도 완벽한 라이브까지 해내 세계 117개국 생중계로 시청중이던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으며 순식간에 월드 와이드 실시간 트렌드에 올라 방탄소년단 지민의 인기를 증명했다. 후반부에 펼쳐진 지민만이 소화가능한 FAKE LOVE 공중부양 안무까지 더해져 BTS 무대의 절정을 이뤘다.
무대를 마친 직후 ‘세렌디피티’는 한국 실트와 국내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상위에 오르는 데 그치지 않고, 월드 와이드실트와 캐나다, 그리스, 싱가폴, 멕시코, 에콰도르, 이집트, 인도네시아, 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 말레이지아, 베트남, 필리핀 등 38개국의 실시간 트렌드에 올라 지민의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과 인기를 재확인 할 수 있었다.
‘세렌디피티’의 안무를 맡은 세계적 안무가이자 가수인 ‘브라이언 퍼스포스’는 무대 직 후 지민에게 “기회를 줘서 고맙다”는 감사 인사와 함께 방송 링크를 트윗하며 하트와 리트윗으로 많은 공감을 받았다. 또한 지민의 무대를 시청한 일반인들은 ‘세렌디피티’라는 제목을 알지 못해 가사인 ‘그냥’으로 검색하며 국내최대 멜론 뮤직 실시간 검색 1위에 ‘그-냥’이 오르는 해프닝까지 생겨 지민의 무대 파급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 수 있었다.
28일에는 좋은소식이 이어졌다.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 ‘세렌디피티(Serendipity)’ 뮤직비디오가 BTS 솔로곡 중 최초로 8000만뷰 조회수를 돌파했다.
‘세렌디피티’는 사랑의 설레임을 담은 곡으로 뮤직 비디오 속 지민은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어린 왕자’를 연상시키며 세계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미국 스포티파이에서 5000만회 이상 스트리밍곡과 영국 오피셜 차트 BTS 상위 20위에 BTS 솔로곡 중 ‘라이(Lie)’와 함께 유일하게 포함되는 기록을 세운 곡이며 수없이 많은 해외 유명 매체들의 호평을 받은 곡으로 유명하다.
‘세렌디피티’ 뮤직비디오 8000만뷰 기록돌파 소식과 공중파 첫 무대를 본 세계팬들은 ‘ 방탄솔로곡중 첫8000만뷰 돌파 정말 축하한다’ ‘영상이 너무 아름다워 눈을 떼지 못하겠다’ ’세렌디피티는 예술무대를 보는것 같다‘등의 뜨거운 반응들이 쏟아졌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1(월) MBC 가요대제전 연말 무대를 끝으로 올 해를 보내고 밝은 새해를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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