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리아 그룹 투자에 따른 보너스 지급
[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말보로 브랜드로 유명한 알트리아 그룹이 전자담배 제조사 줄(Juul)에 128억달러(약 14조4000억원) 투자를 결정했다. 줄은 이가운데 20억달러(약 2조2000억원)를 직원들에게 보너스로 나눠줄 계획이라고 CNBC방송이 보도했다.
줄의 직원은 약 1500명으로 추산된다. 직원들은 보너스로 평균 130만달러(약 14억600만원)를 받게 될 전망이다. 각 직원들이 받게 될 금액은 근무 기간, 자사주 보유량 등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CNBC는 전했다.
알트리아가 줄 지분 35%를 128억달러에 매입하겠다고 밝히면서 줄의 가치는 380억달러(약 42조7000억원)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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