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러닝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빅데이터 기반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 인공지능 투자자문·자산관리) 서비스 ‘BNK웰스타로보(WealSTARRobo)’를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BNK금융그룹 통합자산관리 브랜드 ‘BNK웰스타(WealSTAR)’의 자동화 플랫폼(Platform)인 BNK웰스타로보는 자동화된 투자자문·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딥러닝(Deep Learning)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시시각각 변하는 금융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 고객 성향에 맞는 최적의 자산배분 포트폴리오(펀드, 퇴직연금 등)를 추천한다. 특히 가입 후 3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자산 점검과 재조정(리밸런싱) 시기를 안내해 시장상황에 맞춰 언제든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할 수 있다.
BNK웰스타로보 최소 가입 금액은 10만원 이상으로 개인과 법인 누구나 BNK경남은행 영업점을 통해 가입 할 수 있다. 비대면채널인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투유뱅크)은 내년 2월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WM사업본부 김상홍 부행장보는 “BNK웰스타로보 오픈으로 BNK경남은행을 애용하는 더 많은 고객들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투자자문·자산관리서비스를 이용할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