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해 온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 수가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자유한국당 곽대훈 의원에 따르면 대구 이전 9개 공공기관에서 지난해 채용한 지역 인재는 104.5명으로 기관당 11여명 수준이다.
이는 광주전남 30여명, 강원도 21명, 부산 16명과 비교해 채용인원이 크게 낮다.
곽대훈 의원은 “혁신도시 1차 이전 기업이 지역 인재 채용에 한계가 있는 부분을 고려해 2차 이전 논의에서는 채용 효과에 대해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