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영욱 기자] 프로젝트 여성그룹 태사비애가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 OST곡 ‘제발’을 28일 공개한다.각종 OST 가창을 통해 두터운 팬 층을 이루고 있는 태사비애는 MBC 수목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 OST 가창 제안을 최근 받아 사랑과 이별을 테마로 한 ‘제발’ 음원을 발표한다.특히 이 곡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애절하고 슬픈 송민경의 목소리가 감정의 굴곡을 이끌며, 감정 선을 꾹 참고 끌어주는 듯한 목소리로 슬픈 감성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태사비애와 오랫동안 곡 작업을 함께 해 온 작곡가 손이삭이 곡을 쓰고 소녀시절 리더 김유정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극중 사랑의 아픔을 겪는 주인공들의 테마곡으로 등장한다.다양한 OST 가창으로 안방극장에 감동을 전하고 있는 태사비애는 ‘010-5625-4729’ ‘가수의 꿈’ ‘신사동 635-7에서’ 등 이색적인 소재의 가사와 제목으로 꾸준히 곡 발표를 해오고 있다.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음식을 소재로 다양한 웃음 코드와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드라마 스토리에 사랑의 아픔을 그린 테마곡 ‘제발’을 태사비애의 호소력 짙은 가창을 통해 완성했다”고 밝혔다.한편 MBC 수목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 OST 태사비애의 ‘제발’은 28일 오후 6시 음악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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