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네오펙트와 티앤알바이오팹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28일 장 초반 급락세를 기록, 공모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네오펙트는 시초가(9900원) 대비 9.09% 하락한 8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1만1000원)와 비교하면 약 18.5% 낮은 가격이다.
같은날 코스닥에 입성한 티앤알바이오팹 역시 시초가(1만6200원) 대비 9.26% 내린 1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공모가(1만8000원)보다 23.1% 낮은 1만385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네오펙트는 지난 2010년 설립된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로, 지난해 45억원의 매출과 4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티앤알바이오팹은 생분해성 인공지지체, 3D 바이오프린팅 시스템, 바이오잉크 등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4억원의 매출과 41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