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밀맷돌(대표 이재우)은 세라믹 맷돌로 원물을 분쇄하는 아이디어 믹서기 ‘2세대 홈밀맷돌’<사진>을 새로 내놓았다.
개발 초기 판매에 어려움을 겪던 이 제품은 공영쇼핑에서 일명 ‘백억 맷돌 믹서기’로 불리며 2015년 7월 개국과 함께 입점해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다. 홈밀맷돌은 칼날·스크류 대신 맷돌로 원물을 분쇄하는 한국형 신개념 믹서기. 2세대 상품은 맷돌·모터·조절기·드럼·강판 등 핵심부품 대부분을 전면 개선했다. 냉각팬과 입자조절 스토퍼를 추가하며 성능도 높였다. 이번 부품 개편으로 원물 분쇄 강도가 강해졌고 미세 분쇄가 가능해졌다. 취급 가능한 원물 종류와 크기도 늘었다고 홈밀맷돌 측은 설명했다.
홈밀맷돌은 유통업에 종사하던 이재우 대표가 수년간 고민해 상용화한 제품. 칼날이나 스크류 없이 우리 전통 맷돌과 절구의 분쇄 방식을 활용했다. 이재우 홈밀맷돌 대표는 “소비자 목소리를 반영해 성능과 디자인을 개선했다.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우리 전통 맷돌상품”이라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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