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27일 오전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하락하고 있다.

코스콤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수익률은 이날 오전 11시 8분 현재 전날보다 0.6bp(1bp=0.01%) 내린 1.908%, 국고채 10년물은 0.9bp 하락한 2.157%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9원 오른 1129.8원을 기록 중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경제지표가 둔화되고 국제유가 급락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은 완화됐다. 이는 미국의 금리 인상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다는 전망으로 이어져 미국 국채 금리 하락과 함께 달러 약세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