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동해바다 수산자원은 우리가 지킨다.
(사)동해바다발전정책포럼 발기인대회가 22일 오후 한국수산업경영인 경북연합회 회관(포항시 소재) 에서 열렸다.
경상북도와 경북지역 9개수협, 경북 한수연 연합회,지역 어업인들의 뜻을 모아 이날 개최된 발기인 대회는 김규화 한수연 울릉군 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지역 한수연 회장과 수산관련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동해바다발전정책포럼은 앞으로 ▲동경 128도 이동조업 금지를 위한 사수 ▲동해 어자원 보호를 위한 자원 실태조사 및 자료수집 ▲중국어선들의 동해진출이후 피해 상황조사 ▲남해소형 선망 어선들의 조업구역 제한 ▲동해안 만의 특색적인 정책도입 ▲수산물 간편 가공식 개발등에 대해 노력하게 된다.
허오룡 한국 수산업 경영인 연합회 경북도 회장(정책포럼 공동대표)은 “기후변화로 인한 어업의 어종 변화와 자원 감소는 물론 특히 동해안의 오징어 씨가 말라가는 현실에 오늘 동해바다발전정책포럼 발기인 대회가 큰 의미를 부여한다”며 “앞으로 열릴 창립총회를 계기로 본 포럼이 본격 활동을 시작해 풍요롭고 살기 좋은 어촌환경을 만드는데 다같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동해바다발전정책포럼 창립총회는 다음달 10일경 열릴 계획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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