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 18~21㎡ 총 339실 소형ㆍ복층형…1인 가구 특화 양촌ㆍ구래역 더블역세권 주목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지난해 새로운 오피스텔 브랜드를 선보인 이후 서울과 지방에 오피스텔을 선보인 대보건설이 한강신도시에 처음으로 ‘하우스디 어반(hausD urbanㆍ조감도)’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김포시 구래동 6871-50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에 전용면적 18.56~21.18㎡ 총 339실로 구성된다. 소형 위주의 복층형 설계로 1인 가구에 특화한 것이 특징이다. 수도권 서북부 최대 산업클러스터인 김포골드밸리와 검단산업단지, 마곡지구 등 약 13만 명의 배후수요를 품었다.
광역교통망은 기본이다. 제2외곽순환도로, 김포한강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도심 진입이 빠르다. 특히 단지는 내년 7월 개통을 앞둔 김포도시철도 양촌역과 구래역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이마트,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예정) 등 쇼핑ㆍ문화 인프라도 잘 갖춰졌다. 초ㆍ중ㆍ고등학교는 물론 생태공원과 호수공원도 가깝다.
각 세대엔 음성과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조명을 제어할 수 있는 첨단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이 적용된다. 빌트인 수납공간과 인출식 식탁, 빨래건조대 등 공간 활용성도 극대화했다. 가구, 벽지, 강마루에는 친환경 마감재가 사용된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한강신도시에 처음 선보이는 오피스텔인 만큼 1인 가구를 위한 빌트인, IoT 시스템 등을 대거 적용해 실소유자와 세입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특히 외관을 돌출형으로 설계해 지역의 랜드마크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포 한강신도시 ‘하우스디 어반’의 홍보관은 서울 금천구 디지털로9길 65 백상스타타워1차 1층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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