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가 범죄 사전 예방을 위해 생활안전 취약지역에 CCTV를 확대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주택가ㆍ골목길 등 범죄 취약지에 방범용 CCTV설치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속초경찰서와 사전조사를 통해 설치 장소를 선정했다. 시는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해 교동 관음사 입구등 범죄 취약지역 12곳 교차로 등에 35대의 방범용 CCTV를 올해 말까지 설치를 마무리한다. 속초경찰서 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이번에 설치하는 CCTV는 200만 화소의 성능으로 야간에도 선명한 화질의 영상자료 확보가 가능하다. 앞서 차량 이동 시 자동으로 차량번호를 식별,저장해 수배차량을 감시할 수 있는 차량번호 인식용 CCTV를 취약지역 5개소에 지난달 설치를 마쳤다.
속초시가 현재 속초경찰서 상황실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방범용 CCTV는 주택가, 골목길, 학교, 공원, 놀이터 등 총 101개소 243대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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