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은 스마트폰형 LTE 무전기 ‘라져S’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라져S’는 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형 LTE 무전기다. 무전통화뿐 아니라 기업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앱)까지 사용할 수 있다.
출고가는 55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요금제는 무전통화, 이동전화, 문자를 기본 제공하고 데이터사용량에 따라 3~4만원대에서 선택할 수 있다.
‘라져S’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이달 중 400여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KT파워텔은 공공기관 외에도 호텔ㆍ리조트 등에서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윤수 KT파워텔 대표는 “고객이 업종별로 필요한 단말을 선택할 수 있도록 LTE 무전기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윤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