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2012년부터 KBO 자동차부문 공식 후원사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기아자동차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MVP에게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수여했다.
기아차는 지난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이 SK와이번스의 승리로 돌아간 뒤 시리즈 MVP로 선정된 한동민 선수(SK 와이번스)에게 스팅어를 부상으로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모델은 2019년형 스팅어 2.0T 플래티넘이다.
한동민 선수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부상으로 받게 돼 정말 기쁘다”면서 “고급스럽고 역동적인 스팅어의 이미지처럼 앞으로 더 좋은 활약으로 팬 분들을 즐겁게 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형 스팅어는 기존 스팅어에 ▷리어 LED 턴시그널 램프 ▷심리스(Seam-less) 플로팅 타입 8인치 내비게이션 ▷6칼라 인테리어 무드 조명 등을 신규 적용해 디자인의 고급감을 강화하고 ▷전자식 변속기 노브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UVO 3.0 서비스 등 사양을 기본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시구를 맡은 어우홍 전 감독, EXO 찬열, 야구팬 이상 씨, 성악가 폴 포츠, 배우 겸 영화감독 구혜선, 걸스데이 혜리 등에게 스팅어를 시구차량으로 제공한 바 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2012년부터 7년 연속 한국프로야구(KBO) 자동차부문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2018 KBO 올스타전 MVP 선수 더 뉴 K5 수여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홈런존 운영 ▷야구 유망주 장학금 전달 프로그램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운영 등 다양하고 색다른 마케팅으로 브랜드를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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