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월드 브랜딩 포럼’ 선정

신라면세점은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는 글로벌 비영리단체 ‘월드 브랜딩 포럼’이 최근 발표한 ‘2018-2019 월드 브랜딩 어워드(World Branding AwardsㆍWBA)’에서 국가별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2014년부터 매년 발표되고 있는 ‘월드 브랜딩 어워드’는 글로벌(Global), 지역(Regional), 개별 국가(National) 등 3개 항목으로 나눠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는 57개 국가의 4500여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와 전문가 설문조사, 10만명 이상을 상대로 한 투표 등을 통해 351개 브랜드를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한국 면세점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신라면세점이 선정됐다.

앞서 신라면세점은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18 세계면세박람회(2018 TFWA World Exhibition & Conference)에서 신라팁핑 서비스가 호평을 받아 ‘선글라스 어워즈 2018-최고의 디지털 혁신상(Best Digital Initiative)’을 수상한 바 있다. 최고의 디지털 혁신상은 혁신적이고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을 펼친 전자 상거래 플랫폼에 주는 상이다. 화장품ㆍ향수 카테고리 외 선글라스 등 패션 카테고리에서도 신라팁핑의 가능성을 주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석희 기자/hanim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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