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방창업 브랜드인 화이트365가 소비자만족도 평가부문에서 뉴스메이커 선정 대한민국 고객만족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 초 국내 창업 성공사례로 서점가에 소개된 바 있는 화이트365는 무인 코인빨래방을 고급화 시키고 모든 매장에서 친환경세제를 사용하며 국내 처음으로 소비자평가1위와 품질만족도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화이트365는 소비자들의 호응도가 높아지며 가파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24시간빨래방 창업브랜드를 시작한 이래 1년만에 90여개의 점포를 개점하고 직영점을 확대해 현재 업계에서 가장 많은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친환경세제 라인을 더욱 확대하고 IoT 무인점포 관리시스템을 적용해 더욱 스마트한 점포운영과 소비자만족도를 끌어올려 점포 매출을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무인빨래방은 점포에 관리자가 없는 형태로 대부분의 창업자가 직장인이거나 투잡으로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매장의 경쟁력이 곧 매출로 연결될 만큼 서비스와 환경, 제품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이트365 슈퍼바이저 김현중이사는 “높은 수익을 기록하는 점포들은 모두 이유가 있기 마련”이라며 “현재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직영점부터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시험하고 있으며 매장 당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한 제휴서비스 개발 등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업컨설팅업체인 FC의 이재홍팀장은 “빨래방은 모두 같은 형태와 매장구조를 가지고 운영되기 때문에 화이트365와 같은 서비스 차별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빨래방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매장의 수익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수익모델과 서비스 개발을 지속해야 한다”고 전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품질1등급 인증을 획득한 바 있는 화이트365의 이유 있는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윤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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