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사진들이 유쾌하다. 곱게 늙은(?) 할머니가 코믹하고 다소 엽기적인 사진으로 눈길을 끈다. 사진들을 보면서 입가에 미소는 자연스레 따라온다.

이런 유쾌발랄한 사진으로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됐던 일본 할머니 니시모투 키미코(Nishimoto Kimiko)다. 이미 키미코 할머니는 팔로워 수가 20만이 넘는다.

작년에는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함께 놀까요?’라는 제목의 개인 사진전을 열었는데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 성황을 이루었다고 한다. 최근까지인스타그램에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재미있는 사진을 업로드하고 있다. 계정관리부터 사진 연출, 후보정, 편집까지 직접하고 있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유머를 사랑한다”는 키미코 할머니가 지친 영혼들에게 잃어버린 웃음을 찾아주고 있다. 키미코 할머니의 사진이 우리를 힐링시키고 있다. 오랫동안 할머니가 건강하시길 빈다.

박해묵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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